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는 미국 경제의 ‘골디락스’ 신호와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S&P500 지수 4개월 연속 상승
- 7월 미국 개인소비지출은 전년비 상승률은 한달전 수준과 동일했으나,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2.6%로 시장 예상을 하회. 미시간 대학이 발표한 8월 소비자 신뢰도 67.9로 5개월만에 증가세. 9월 2일은 노동자의 날 공휴일로 휴장
- 채권 금리는 회사채 발행과 유럽국채 공급 확대 전망으로 장기물 중심 상승. 금주 첫 3거래일 동안 약 1,250억 달러의 회사채 발행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