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PPI) 상승률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증시는 랠리를 이어가 S&P500 지수가 4거래일에 걸쳐 3.5% 오르며 지난주 급락분을 상당폭 회복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이날 ECB 금리 인하 조치 이후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발언한 영향으로 독일 국채 약세가 나타났고 미국채 금리도 이에 영향을 받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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