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지난 주 미국 증시는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고, 연준 위원의 완화적 발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부과 소식으로 하락 전환
-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하였고, 달러인덱스는 재차 108pt를 돌파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 핵심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 물과 둔화 흐름이 약해졌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호재로 작용
-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는 물가가 2%로 안정되고 있다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