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주 금요일 선물, 옵션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로 오전에 큰 변동성을 기록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유연성' 발언에 낙폭 축소하며 강보합으로 마감
- 엔비디아(-0.7%)를 제외한 M7 종목 일제시 상승. 테슬라(+5.3%)
- 미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 선정 소식에 보잉 3%대 상승
- 중국 주식시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 등 기술주 하락으로 중국 주요지수 동반 하락
- 상하이종합지수 -1.3%, 기술주 비중이 높은 홍콩H지수는 -2.3% 하락
- 영국 히스로 공항 폐쇄에 관련주 하락하며 유로스톡스 50 지수도 -0.5%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