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는 관세 영향과 연준 파월 의장의 경기 둔화 우려 발언으로 하락 (S&P500 -2.24%, 나스닥 -3.07%, 다우지수 -1.73%)
- 관세로 인한 기업 피해가 실제 이익 하락으로 이어지며 반도체,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 확대 (ASML -7.06%, AMD -7.35% 등)
- 연준 파월 의장은 관세가 물가, 고용 안정 목표에 부담을 주고 실업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하지만 현재는 금융 시스템 리스크가 낮고 시장의 회복력이 있다며 연준의 개입을 의미하는 ‘연준 풋’ 가능성을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