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멋’있는 뷔페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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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더 킹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시그너처 레스토랑 ‘더 킹스’의 내부 사진이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시그너처 레스토랑 ‘더 킹스’의 로고 사진이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시그너처 레스토랑 ‘더 킹스’에서 제공하는 피자 사진이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시그너처 레스토랑 ‘더 킹스’. 197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호텔 뷔페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만큼 전통은 유지하면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2024년 트립비토즈가 선정한 ‘국내 조식 맛집 호텔 1위’에 오르는 등 맛뿐 아니라 서비스와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한식·양식·중식·일식 등의 카테고리에 음식 200여 종류가 준비돼 있고, 라이브 스테이션에선 특선 요리를 제공한다. 꼼꼼한 검수를 통해 선별된 신선한 재료를 요리에 아낌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메뉴의 퀄리티가 높다.

 

특히 피자류는 더 킹스의 자부심이다. 일반 피자는 밀가루 1kg당 수분 함유량이 60%를 넘기기 힘든데, 더 킹스의 피자는 72%에 이른다. 또 24시간 발효와 충분한 숙성을 거친 반죽을 사용해 피자 에지(가장자리)까지 기공이 살아있는 게 특징. 덕분에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피자를 맛볼 수 있다.

 

더 킹스만의 비법으로 만든 LA갈비도 주목할 만하다. 3시간 이상 유수 해동해 고기의 질감을 살리고, 적절한 고기 두께와 특제 비법으로 만든 양념까지 오랜 고민과 연구로 탄생한 대표 메뉴다.

더 킹스의 모든 음식은 본연의 맛과 풍미, 근사한 비주얼까지 세심한 정성이 깃들어 있어 눈과 입으로 즐기고 맛보는 차별화된 뷔페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과 연인,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미식의 세계에 빠져보면 어떨까.

전 세계 다채로운 요리의 향연, 가든 키친

서울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 레스토랑 ‘가든 키친’의 내부 사진이다.

서울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 레스토랑 ‘가든 키친’의 내부 사진이다.

서울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 레스토랑 ‘가든 키친’의 내부 사진이다.

서울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 레스토랑 ‘가든 키친’에서 제공하는 음식 내부 사진이다.

서울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 레스토랑 ‘가든 키친’은 전 세계 요리를 한곳에서 즐기는 인터내셔널 뷔페다. 소고기 스테이크, LA갈비구이, 양갈비 등 대표 메뉴 외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매일 엄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셰프가 즉석에서 만드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든 키친의 가장 큰 장점은 호텔 로비 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또 100명 내외의 단체 인원도 수용할 만큼 공간이 넓고 쾌적하다. 특히 소규모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다이닝룸은 무빙 월을 이용해 공간 조정이 가능하다. 행사에 맞춰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 식사를 위한 동선도 편리해 가족 모임이나 돌잔치를 하기에 제격이다. 공간 구성과 배치, 동선까지 곳곳에서 가든 키친만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가든 키친은 3월부터 5월까지 ‘더 라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그너처 메뉴와 함께 케사디야, 해산물 파에야, 세비체, 페루식 로스트치킨 등 다양한 라틴 요리를 선보일 예정. 4인 이상 뷔페 이용 시 시니어(만 70세 이상) 또는 키즈(초등학생 이하)에 한해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남미 와인(병)을 20%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주류 무제한 프로모션(생맥주 1만2,900원/1인, 와인 1만9,900원/1인)도 놓치지 말 것. 풍미 가득한 요리가 미각을 자극하고, 창밖으로 파릇한 공원 뷰가 눈을 즐겁게 하는 가든 키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자.

새로운 미식의 세계, 더 스퀘어

노보텔 앰배서더 서 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제공하는 음식 사진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 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내부 사진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 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건물 내부 사진이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세계적 디자인 전문 기업 ‘윌슨 어소시에이츠(Wilson Associates)’의 작품으로, 뷔페에 들어서면 세련된 인테리어와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통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 스퀘어의 넓은 홀은 여유 있는 자리 배치로 이동이 편리하고, 별실이 따로 마련돼 있어 각종 모임이나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도 제격이다. 강남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비즈니스 고객이 많은 만큼 홀과 룸을 적절히 활용해 가족 단위 손님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더 스퀘어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 중심의 프리미엄 뷔페를 지향한다. 그릴 코너, 파스타 코너, 스시 코너 등 오픈 키친을 마련해 고객이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즉석에서 요리를 즐기도록 구성했다. 한식·일식·중식·양식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자랑.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메뉴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시즌마다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신선한 식재료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 메뉴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더 스퀘어는 3월 말까지 ‘축하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졸업생과 입학생을 대상으로 논알코올 스파클링(미성년자)과 샴페인(성인)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 올봄에는 어떤 새로운 메뉴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지 직접 경험해보길 권한다.

이 콘텐츠의 원문은 GOLD&WISE에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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