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쳐 전체 청약경쟁률은 1차(1분기)가 15대 1, 2차(2분기)가 48대 1을 기록
-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민간주택분양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민간분양주택의 전체 청약경쟁률은 1분기 5대 1, 2분기 11대 1에 그침
- 공공분양주택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한계가 존재하나 그동안 수요자의 낮은 선호도를 감안할 때 최근 청약경쟁률은 괄목할 만한 성과
- 특히 2차 공급 지역 중 하나인 동작구 옛 수도방위사령부 부지는 공공분양주택 중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뉴:홈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대변
- 동작구 옛 수도방위사령부 부지는 총 255가구 모집에 7만 2천 명이 지원하면서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의 경쟁률은 645대 1로 공공분양 중 역대 최고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