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난 전세 수요, 경기 어디로 이동했을까?

부집사의 KB데이터 인사이트
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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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집사의 KB데이터 인사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경기도 사는 세입자는 어디서 왔나'라는 제목이 크게 적혀 있습니다. 아래에는 이삿짐 트럭에 짐을 싣는 사람들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2025 KB전세대출 데이터를 보면 경기 전세수요 이동의 절반 이상은 ‘경기도 안에서의 이동’이었습니다.

✔ 경기도 내 어느 지역으로 이동했을까?
✔ 서울 전세수요는 어디로 움직였을까?
✔ GTX·지하철 노선 등 교통 접근성은 영향이 있었을까?

데이터보다 흥미로운 흐름도 보입니다

'경기도 내 이동 유형을 보여주는 원형 그래프'입니다. 경기도 내 다른 지역 이동이 50.9%로 가장 높고, 외부 유입 21.3%, 같은 시 내 이동 15.4%, 같은 동 내 이동 12.4% 순임을 보여줍니다.

📌 핵심만 먼저 보면

  • 경기 내부 이동 비중 50.9%
  • 경기도 밖에서 유입 21.3%
  • 이 중 서울 유입 비중은 65.5%

하지만 숫자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떤 생활권 흐름으로 움직였는지’인데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출하는 구별 순위 TOP 7 표'입니다. 1위 관악구, 공동 2위 강동구와 송파구, 4위 강서구 순이며, 각 구별로 주로 전입하는 경기도의 상세 지역(분당, 하남, 남양주 등)이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관악구 → 분당 이동, 송파·강동 → 하남 이동처럼 서울 생활권을 유지하면서도 주거환경을 바꾸려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서울 전세 수요가 실제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그리고 경기 전세시장이 왜 독립된 시장처럼 움직이는지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다른 도시에서 전세 수요가 가장 많이 옮겨간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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