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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사 선정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은 지난 5월 30일 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와의 경쟁 끝에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삼성물산은 반포 일대에서 다수의 정비사업을 수행한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으로 선택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포 일대 후속 재건축 단지 사업 진행 현황 ① 잠원동
잠원동 신반포16차는 2025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2026년 7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신반포27차는 관리처분인가, 신반포12차는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어 잠원동 소규모 단지들의 재건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반포 일대 후속 재건축 단지 사업 진행 현황 ② 반포동
반포동에서는 반포미도1·2차가 눈에 띕니다.
📝 부과장의 한 줄 조언
"반포 후속 재건축 주자들은 사업 단계와 추가분담금, 예상 가구 수를 함께 비교하며 ‘다음 신축이 될 단지’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포 재건축에 대한 관심이 사그러지지 않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희소성입니다. 반포와 잠원은 한강변 입지와 강남권 생활권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지만 새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부지가 제한적입니다. 학군, 교통이 우수한 지역인데다, 고속터미널 개발 호재도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 단계와 대지지분, 예상 추가분담금에 따라 가격 차이는 있지만, 재건축 전 노후 단지에도 30억~40억 원대의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둘째는 주거지의 연속성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와 래미안원펜타스 등 신축 단지에 이어 후속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반포 일대의 신축 주거벨트가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살던 곳에서 재건축을 통해 계속 거주하려는 수요와 외부에서 진입하려는 수요로 시세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래미안원베일리 국평은 최고 71억 5,000만 원(2026년 5월)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셋째는 정비사업 단계에 따른 가치 상승 기대입니다.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관리처분인가 등 사업의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단계마다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포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가치 평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포의 재건축 단지들은 이미 완성된 신축 아파트만 볼 것이 아니라 다음 신축이 될 단지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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