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고유가와 고금리, FOMC 경계심리에 상방 압력 지속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8월 물가 확인과 연준의 9월 금리인상 확률 상승에 개장은 1,345.5원으로 출발,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와 증시 조정으로 48원대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외환 수급 안정에 1,340원대 중반에서 좁은 박스권 등락함
야간에는 중동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2.1원 상승한 1,346.2원에 마감, NDF 역외 환율 역시 유사한 수준인 1,347.7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의 강세와 FOMC 정례회의의 빅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심리 지속, 증시 조정 등 위험회피심리 등에 1,34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달러화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17일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 확률은 90%를 상회함. 중동 불안과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국내 수입 악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등 위험회피 등을 감안하면 1,350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