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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부집사의 코멘트
“전셋집 찾을 때 가격만 보지 말고 전세가율도 함께 확인하세요. 다만 전세가율이 높다고 반드시 위험한 것도, 낮다고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에요."
전세가율은 매매가격 대비 전세보증금의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특히 전세가율이 높으면 매매가격과 전세보증금의 간격이 상대적으로 좁기 때문에 가격 하락 시 보증금 반환 여력을 보다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전세가율 하나만으로 개별 주택의 ‘깡통전세’ 위험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울산광역시처럼 지역 기반산업 영향으로 직주근접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 대비 늘어난 지역은 전세가격도 높아져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세가율이 높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별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거래가와 선순위 채권,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해당 주택의 전세가격 흐름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전세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시기에는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율과 대출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KB부동산에서 관심 지역의 전세가율과 가격 흐름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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