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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부과장의 한 줄 조언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프로젝트로 불리는 한남뉴타운, 이제 “어느 구역이 얼마나 먼저 착공하느냐”가 더 중요해졌어요.”
한남뉴타운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모든 구역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3구역은 철거를 마무리하며 착공을 준비하고 있고, 2구역은 이주가 진행 중입니다.
4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들어갔고, 5구역도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뒤 후속 절차를 밟고 있어 구역별로 조금씩 다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이어진 계획·인허가 단계를 지나 이주와 철거, 관리처분 등 사업 후반부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합니다.
한남뉴타운 일대의 조합원 매물은 권리가액과 대지지분, 배정 가능 주택형 등에 따라 수십억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실제 한남3구역에서는 전용 84㎡ 입주권 배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물건이 약 34억원의 감정가로 경매에 나오고, 보광동 단독주택이 45억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가격 수준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향후 일반분양가와 준공 후 시세 역시 시장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한남3구역의 실제 착공과 한남2구역의 이주 완료, 한남4·5구역의 관리처분인가 여부가 사업 속도 및 가격 형성을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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