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늘 화성 동탄구·용인 기흥구·구리시를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발표했어요. 이 지역은 반도체 업계 특수·GTX-A 개통 등 교통 호재로 집값이 큰 폭 오른 지역이에요. 특히 동탄구는 이번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서도 전국 최고 상승률(매매 4.16%, 전세 2.52%)을 기록했어요. 동탄을 비롯해 추가 지정된 지역은 7월 1일부터 대출·세제·청약 등 각종 규제가 강화돼요.
또한 경기도는 7월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도 함께 지정할 예정인데요. 토허구역으로 묶이면 해당 지역은 실거주 의무가 적용돼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매하는 갭투자가 어려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