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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허 부총리,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 회의 주재
- 시진핑 주석,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 주재
- 2019년 실적 예상치 발표 A주 상장사 중, 52.74%가 긍정적
● 류허 부총리,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 회의 주재
- 고용/성장/민생 등 분야 내 중소기업의 중요성 강조 및 중소기업 대출문제 완화조치 연구/제정 논의
- 통화정책 유효채널 강화 및 다수 대출정책/도구 운용.
차별화된 감독관리 실시
- 금융 공급측 구조개혁 강화.
중소형은행 자본확충 채널 강화 및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능력 제고
- 정부 융자담보 시스템 개선 지속 및 기업신용정보플랫폼 구축 가속화
- 중소기업 직접금융 채널 확대 및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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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 자에 불과한 회의록에서 ‘중소기업’이 총 9회 출현.
참석인원도 기존 ‘금융안정위원회 구성원 및 유관부서 책임자’에서 ‘국무원 중소기업발전촉진팀 책임자’로 확대.
여기에, 지난 회의들과 마찬가지로 중소형은행의 자본확충을 강조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능력을 제고시키겠다고 밝힘
- 중국 중소기업은 중국 실물경기와 직접적으로 연관.
중소기업의 경영난 및 파산은 중국 경기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할 것.
중국 정부는 2020년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 목표 달성’과 ‘13·5계획 종료’, 2021년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실물경기 안정화에 전력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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