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성장주 중심으로 증시 숨고르기
-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상승세 이어간 은행주, 머스크의 감세안 내용 비판에 머스크-트럼프 갈등 재부각
■성장주 중심으로 증시 숨고르기
- 트럼프의 관세 압박과 파월의 신중론: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S&P 500 지수는 4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고,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성장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부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의 질문에 상호관세 유예 기한인 7월 9일을 연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음.
최근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과 달리, 여러 국가와의 무역회담을 중단하고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강조해 무역협상 관련 시장 혼란을 키웠음.
또한 ECB 신트라 포럼에 참석한 파월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유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없었다면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더 낮췄을 거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나타날 관세 영향을 지켜보겠다는 점을 강조.
이날 발표된 JOLT 구인건수와 ISM제조업 지수도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연준의 신중론을 뒷받침했음
-
상원 감세안 통과: 트럼프-공화당의 감세안이 상원에서 통과.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감세안 통과 목표는 7월 4일로, 수요일에는 하원에서 표결이 진행될 예정.
상원에서 통과된 최종안은 초안과 비교해 몇 가지 내용이 변경.
세금이 높은 주의 요구를 반영해 주/지방세 공제 (SALT) 한도를 5년 동안 4만 달러로 인상하는 데 합의.
메디케이드 자금 지원을 축소하는 대신 농촌지역의 병원 폐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농촌 병원 기금을 마련.
청정 에너지 중 풍력과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세액공제 적용 기준을 유연화.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가 2026년 내에 건설을 시작할 경우 5년 동안 건설 및 전체 생산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 것 (초안에서는 프로젝트 건설 시작 시점이 아닌 프로젝트 서비스 개시 시점이 기준).
그밖에 여러 법인세 감면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 특히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가 35%로 상향 조정 (하원안에서는 20%, 상원 초안에서는 30%).
반면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시점은 초안보다 앞당겨진 9월말로 변경 (초안에서는 연말 종료).
이러한 내용이 담긴 상원 최종안 통과에 태양광 관련주는 상승 (인페이즈 +3.2%, 선런 +10.5%), 전기차 관련주 (테슬라 -5.3%)는 하락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