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확실성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 지속
중국주식 9시 뉴스
● FTSE, 3월 중국A주 편입비중 확대 과정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없을 것 (중국언론 제일재경)
- FTSE는 1,097개 A주 종목에 대해 2019년 6월부터 3차에 걸쳐 유통 시가총액의 25% 편입 진행.
마지막 3차 편입은 3/20 (금) 종가 이후부터 정식 발효
- 3차 편입 이후, 기존 편입 결과에 따라 향후 단계에 대해 시장 의견수렴 및 평가 진행 예정
● 홍콩거래소, ‘MSCI·FTSE 지수 내 중국A주 비중 조정 및 향후 비중 추가 확대 관련 준비’ 공지 발표
- MSCI·FTSE 지수의 잠정적인 중국A주 비중 조정 및 FTSE 지수의 중국A주 비중 추가 확대가 잠정적으로 2020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
일정 및 세부사항은 MSCI와 FTSE Russell 홈페이지 참고
- 해당 기간 동안의 확대될 후/선강퉁 통한 중국A주 거래량에 대응하기 위해, 홍콩거래소는 CCCPs (China Connect Clearing Participants)와 Custodians에 적절한 준비를 하길 제안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