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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팡다 자산운용, IT/Tech 섹터 ETF 자금모집 상한 15억위안으로 설정
- 중국 메뚜기 재해 방지팀, 메뚜기떼의 중국 진입 가능성은 매우 작음
- 중국 후남성정부, 후남성 내 자동차 미보유 가정에 대해 신에너지지자동차 구매 지원
● 중국 이팡다 자산운용, IT/Tech 섹터 ETF 자금모집 상한 15억위안으로 설정 (중국 현지언론 중국증권보)
- 3월 4일, <이팡다 과학기술 50 개방형 지수·증권 투자펀드 최초 모집자금 상한 공지> 발표
- 자금모집 과정 중 15억위안에 도달할 경우 자금모집을 조기 마감할 예정
- 신규 출시되는 펀드의 자금모집 상한이 있다면 미리 공지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나, 이번 이팡다의 IT/Tech 섹터 ETF는 기존 상한 관련 공지가 없었음.
3월 9일 발행을 앞두고 긴급 통보
- 이팡다의 긴급 조치로 최근 중국 시장 내 번진 ‘중국 정부의 IT/Tech 펀드 출시 제한 루머’가 부각됨.
중국 현지언론에서는 ‘중국 감독관리부문이 창구지도를 통해 신에너지, 과학기술혁신, 반도체, 클라우드 관련 주식형펀드상품 발행 심사를 늦추고 있다.
주로 주식 비중이 60% 이상인 펀드 위주로 창구지도가 이뤄졌으며, 운용사에 추가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거나, 심사 단계를 추가했다’고 보도.
보도가 확산된 이후, 중국 감독관리기관은 ‘IT/Tech 펀드 발행 심사를 늦춘 적 없다’며 루머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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