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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데이 통해 중국 및 이커머스 사업 전략을 공유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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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를 통해 2022년 중국 사업 및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전략을 공유함
- 2021년 리뷰: ‘강한 브랜드’ + ‘디지털 대전환’ + ‘사업 체질 혁신’
- 2022년 ‘One China’ 전략 공유
전일 (12월 14일) 국내외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
이진표 CSO, 김경연 e커머스 부문장, 황영민 중국 RHQ GM 등 총 8명의 경영진이 참석해 2021년 성과 및 2022년 전략에 대해 공유함.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2021년 리뷰: ‘강한 브랜드’ + ‘디지털 대전환’ + ‘사업 체질 혁신’
- ① 강한 브랜드: 브랜드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마케팅 관련된 유능한 인력을 다수 영입함.
브랜드별 Hero 상품을 육성했고, 이를 통해 설화수와 라네즈가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함.
또한 코스알엑스 지분 투자를 통해 비유기적 성장도 도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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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디지털 대전환: 국내 핵심 5대 플랫폼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화장품 1위 사업자 지위를 탈환함.
중국 이커머스 사업 역시 인재 영입과 조직 강화를 통해 내부 역량을 향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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