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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는 높아지고 있지만, 경제가 버틸 수 있다는 평가에 상승하는 중장기 금리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는 높아지고 있지만, 경제가 버틸 수 있다는 평가에 상승하는 중장기 금리
실질금리를 중심으로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전일 대비 12.3bp 상승하면서 1.6%를 상향 돌파.
상승분을 요소별로 나눠보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일 대비 5bp, 실질금리가 7.3bp 상승.
TIPS 수급에 영향을 받지 않는 5년-5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일 대비 2bp도 채 오르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실질금리가 금리 상승세를 주도.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도 비슷한 폭으로 상승하면서 작년 11월 23일에 일시적으로 2%를 상회한 이후 처음으로 2%를 상향 돌파.
30년물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일 대비 3.3bp 상승한 걸 보면, 30년물 금리 역시 실질금리가 상승세를 주도
실질금리 상승은 FOMC 의사록과 고용상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통화긴축 전망과 고용회복 기대를 반영.
한국시각으로 목요일 새벽에 작년 1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
금요일 저녁에는 작년 12월 고용상황 보고서가 발표.
시장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에 관한 논의가 얼마나 진행됐을지에 주목.
파월 연준 의장이 FOMC 기자회견에서 대차대조표 축소를 논의했다고 밝혔고 (21/12/16), 월러 연준 이사가 대차대조표 축소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하는 등 (1/3), 대차대조표 관련 정책이 예상보다 이르게 나올 수 있다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기 때문.
오미크론 변이가 경기회복세를 일부 지연시킬 수 있어도, 위축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실질금리 상승 요인.
최근까지 발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
작년 11월에는 비경제활동인구가 대거 고용인구로 이동하는 등, 고용시장 회복세가 강했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작년 12월에도 고용시장 회복세가 이어졌다면, 초고도 부양책을 일단 회수하려는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는 이어질 것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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