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국내외 금리 상승의 배경과 전망
KB Bond
■ 오미크론에 긍정적 소식과 회사채 발행으로 금리 상승.
다만, 상승세를 제약할 연준의 긴축 속도
- 1.51%로 2021년을 마감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초 이후 13.7bp 상승한 1.64%를 기록.
오미크론 소식 이후 금리가 하락했던 가운데, 미국 내 신규 확진자 수는 일일 1백만명을 상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델타 변이와 다르게 사망자 수는 상승하지 않고 있는 모습.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강하지만, 중증 정도는 약하다는 것이 WHO 등 다수의 보건 전문가들이 공통된 의견.
11월말 이후 금리 하락의 배경이 오미크론에 대한 두려움이었던 가운데, 오미크론에 대한 의료계의 의견은 금리 상승 요인.
이로인해 10년물 명목 금리가 상승하는 동안 실질금리는 13.5bp 상승
- 이와 함께 회사채 발행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KB증권 연간전망에서 2022년 초에 회사채 발행이 몰리면서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언급 (10/27, 16p).
2022년 중 테이퍼링 종료 및 금리인상 시기 및 횟수로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는 가운데, 연초가 가장 변동성이 적을 수 있기 때문.
2022년이 아직 2영업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규모는 343.5억 달러로 2021년 1월 발행 규모 (1,275억 달러)의 2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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