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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GTC 스폰서 등급으로 AI 경쟁력 우위를 엿본다
- GTC 신규 참가 기업, “반도체 중심에서 전력, 냉각, 제조 영역까지 확대”
- GTC 등급 상향 기업, “역시 네오 클라우드”, AI 팩토리 구축 파트너 조명
■ 엔비디아 GTC 스폰서 등급으로 AI 경쟁력 우위를 엿본다
GTC 2026 스폰서 및 전시 참가사는 400개 이상이다.
스폰서는 엘리트,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등급일수록 세션 발표, 부스 배정, 마케팅 노출 등에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스폰서십 등급은 엔비디아 플랫폼에 대한 투자 강도와 전략적 우선순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AI 생태계 내 포지셔닝 변화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GTC 전시자는 스폰서 등급과 별개로 현장 부스를 통해 제품 데모와 고객 미팅을 진행하며, 상용화 사례와 기술 로드맵을 직접 제시한다.
전반적으로 GTC 2026은 AI 팩토리와 에이전틱/피지컬 AI를 중심 의제로 내세우며 생태계 저변이 전년 대비 한층 확대된 모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 GTC 신규 참가 기업, “반도체 중심에서 전력, 냉각, 제조 영역까지 확대”
올해 새롭게 합류한 기업군은 크게 네 개 영역으로 구분된다.
첫째, 전력/냉각 인프라에서 이튼, GE 버노바, 엔벤트, 트레인 테크놀로지스가 참가해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전력, 열관리 수요를 겨냥한 엔비디아와의 레퍼런스 설계 협업을 전면에 내세운다.
둘째, 네트워크, 통신에서 노키아가 AI-RAN 및 6G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했다.
셋째, AI 서버 제조 및 통합 분야에서 산미나, 플렉스, Hyve Solutions가 랙 단위 AI 인프라 구축 파트너로 참여하며, 실리콘 모션은 AI 서버용 고성능 SSD 컨트롤러 공급사로 이름을 올렸다.
넷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영역에서는 엘라스틱 (벡터 검색, RAG), 퀀티넘 (양자-AI 하이브리드), 부즈 앨런 해밀턴 (공공 AI, 사이버보안)이 합류했고, 아카마이 (엣지 AI 추론), 코어 사이언티픽 (AI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인텔 (x86 CPU 협력, 파운드리), 케이던스, 키사이트 (EDA, 계측),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엣지 AI 유통)도 신규 참가 기업에 포함된다.
반도체, 네트워크 중심이었던 기존 생태계가 전력, 냉각, 제조, 공공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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