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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축 가속화로 불안한 시기의 방어주 전략, 시장에 덜 민감하고 배당 높은 업종으로
- 짚고 넘어가야 할 방어 업종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취약성 문제
- 필수소비 중 가정/개인용품 업종은 단기 마진 악화 가능성에 유의
■긴축 가속화로 불안한 시기의 방어주 전략, 시장에 덜 민감하고 배당 높은 업종으로
빠른 속도의 통화 긴축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2월 FOMC 의사록을 통해 테이퍼링 종료 이후 단기간 내 기준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 개시 가능성이 확인됐다.
지난 ‘14~18년 이미 겪어본 일련의 정책 변화이긴 하나, 그 때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정책 불확실성은 크다.
2년 간 이어졌던 초고도 부양책이 회수되는 국면에는 과거와 같은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015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던 (S&P 500 MDD -12.4%) 시기와 마찬가지로 경기방어주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2015년 하반기 강했던 방어 업종들은 공통적으로 1) 총수익률 변동성이 낮고 2) S&P 500에 덜 민감하고 3) 배당수익률이 높았다.
방어주의 조건으로 언급되는 이익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 등 다른 요소들보다 시장이 흔들릴 때 덜 하락하고 배당으로 수익률 악화를 상쇄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작용했다.
이를 기준으로 현 시점에서 업종별 투자매력을 비교해 보면, 통신서비스와 음식료/담배, 가정/개인용품, 음식료유통 등이 상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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