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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원인: ① 매파적이면서도, ② 불확실성을 남겼던 FOMC
- 증시 조정 중 ‘반대매매’에 대해 고민해야 할 점: 절대적 금액이 아닌 상대적 금액을 봐야 할 것
- 결론: 2월 초~중순에는 바닥 확인 가능하지만, 반등 추세가 형성될 시기는 ‘봄 이후’
■ 조정 원인: ① 매파적이면서도, ② 불확실성을 남겼던 FOMC
FOMC 전후의 장중 흐름이 주는 의미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겠다.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있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증시는 +1~2% 상승 중이었다.
통상 FOMC 직전에 눈치보기를 하며 ‘보합세’를 보이는 것과는 매우 다른 움직임이었다.
이처럼 FOMC 직전에 증시가 상승했던 것은 ‘일단 FOMC가 지나면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었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1월 FOMC는 ① 매파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② 투자자들이 기대하던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문제를 남겼다.
금일 아시아 증시, 미국 선물시장이 큰 폭의 약세를 보이는 원인이라 판단한다.
1) 매파적이었던 FOMC (김상훈, 임재균, 『KB Fed Watch: 매파적 기조를 재확인한 연준.
상반기 연속 금리인상 예상』, 1/27)
- 시장이 우려했던 것은 1) 1월 테이퍼링 종료, 2) 3월 50bp 금리인상, 3) 2022년 5회 이상의
금리인상, 4) 빠른 대차대조표 축소 시작 등이 존재.
1)과 2)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나머지 우려 요인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파월은 공급망 문제는 올해 말에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반도체 부족은 2023년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우려가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본인의 PCE 전망은 상향 조정되는 등 지난 12월보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더욱 악화됐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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