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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생각은 달라도, 대차대조표 축소는 크게 시작하려는 연준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생각은 달라도, 대차대조표 축소는 크게 시작하려는 연준
가능하다면 천천히 긴축하고 싶어하는 보스틱 총재.
최근 FOMC를 보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겠다는 연준의 의지는 강함 (1/27).
그러나 연준 내에는 인플레이션이 점차 약해지면서 통화긴축의 필요성이 자연스레 낮아지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음.
그런 인사 중 한 명인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
인플레이션 하락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또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증거도 있다고 함.
특정 사례를 짚어가며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물가 지표의 전월 대비 변화율이 더 올라가지 않는다는 걸 언급.
그리고 봄과 여름에 물가 지표의 전월 대비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
보스틱 총재는 올해 3회 (75bp)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했지만, 4회 (100bp)로 생각이 기울고 있다고 함.
4회도 시장 가격에 반영된 연내 기준금리 인상 횟수인 6회 (150bp)에 비해서는 낮음.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작년 말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긴축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이 이동하고는 있음.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라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하면서 FOMC의 공식 의견과 보폭은 맞추는 중.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약해지면 긴축 속도를 낮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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