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액션’이 확인되기까지 베어 플래트닝 압력 지속
KB Bond
■ 미국, 한국 당분간 방어적 대응 권고 유지
KB증권은 연간전망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분기에 1.8%대로 상승 후 일시 반락했다 재차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연준의 긴축이 빨라져 2%를 상회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나고 있다.
KB증권은 QT가 단행되면 현재 시장에 반영된 올해 연준의 금리인상 횟수인 6~7회보다는 적은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연준의 시장 예상보다 적은 금리인상에 대한 ‘액션’이 확인되기까지 베어 플래트닝 압력은 지속될 것이다.
물가 반락이나 QT로 금리인상 기대감이 감소해 시장금리가 반락할 경우 비중 축소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QT 규모가 과거보다 크고, MBS 매각도 거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 국고채 금리도 연준에 영향 받아 금리인상 전망 횟수가 증가하며 3년물이 2018년의 고점 2.3%를 상회하는 등 베어 플래트닝 압력을 받고 있다.
한은과 기재부의 채권시장 안정화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2월 전망에서의 대선 전후 추경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국고채 10년물 2.8%까지 방어적 대응 권고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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