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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확장기에 형성된 관성으로 낙관하기보다, 조금은 냉정하게 봐야 할 현재 상황
■유동성 확장기에 형성된 관성으로 낙관하기보다, 조금은 냉정하게 봐야 할 현재 상황
Q.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금방 끝나면 시장은 반등하지 않을까? / A.
전세계 공급망이 흔들린다는 게 문제.
전쟁이 언제 끝날지를 가늠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점점 더 분명해지는 것은, 서방 국가들이 더 이상 러시아의 원자재에 의존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
러시아가 전세계 원자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러시아가 전세계 공급망에서 배제되면서 나타나는 충격은 클 전망.
1) 일단 러시아 의존을 낮추는 과정에서 재고를 확충하려는 수요가 높아질 것 (3/2).
그리고 2018년 미중 무역분쟁 (저가의 상품에 영향)과 2020년 팬데믹 (고가의 내구재를 중심으로 거의 전 상품에 영향)에 이어, 2022년에 러시아발 공급 충격 (원자재 공급 불확실성)까지 발생하면서, 전세계 공급망 불안감이 높아질 전망 (3/4).
장기 관점에서는 공급망 전환 과정에서 투자가 발생할 수 있음.
그러나 아직은 인플레이션이 높고 통화정책이 전환되는 시기라서 투자가시성이 높지 않으므로 투자가 빠르게 집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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