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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개요: 자동차 센서 전문기업
- 2021년 영업이익 64억원, 사상 최대 실적
- 체크 포인트: 1) 친환경차 센서 시장 성장의 수혜, 2) 한화인텔리전스 합작법인을 통해 외형성장과 수익증가 기대, 3) 다양한 센서 포트폴리오 개발 매력적
- 리스크 요인: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중요
■기업개요: 자동차 센서 전문기업
트루윈은 2006년에 설립된 자동차용 센서 전문기업으로 엑셀 (APS, Accelerator Pedal Sensor), 브레이크 페달 센서 (Brake Pedal Sensor),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차량용 센서 기술 및 합작법인을 통해 미래 자동차 센서 업체로 변신 중이다.
■2021년 영업이익 64억원, 사상 최대 실적
2021년 잠정 실적(개별)은 매출액 396억원 (+5.2% YOY), 영업이익 64억원 (+394% YoY), 순이익 -109억원 (적자전환 YoY)이다.
전기차용 센서와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등 고수익성 차량용 센서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다만 관계기업 투자손실 및 금융이자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체크 포인트: 1) 친환경차 센서 시장 성장의 수혜, 2) 한화인텔리전스 합작법인을 통해 외형성장과 수익증가 기대, 3) 다양한 센서 포트폴리오 개발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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