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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주간전략: 고변동성 시기에는 수익과 위험을 따져보고 투자할 필요
- 돌고 도는 국면: SPY, 미 국채 10년물, WTI 선물은 고변동성 국면 / GLD는 저변동성 국면
- ETF Market Review: 지난주 효율이 좋았던 ETF는 헬스케어 (XLV), 선진국 주식 (VEA)
- ETF Flow: FOMC 이후로 달라진 펀드 플로우 → 하이일드 ETF 자금 유입 전환
■ETF 주간전략: 고변동성 시기에는 수익과 위험을 모두 따져보고 투자할 필요
고변동성 시기다.
단일 자산군이나 잘 될 것 같은 테마에 모든 자금을 몰아넣는 것은 일차원적인 투기다.
변동성이 높은 시기인만큼 각 ETF의 위험을 잘 살펴보자.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는 각각의 자산별로 위험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
2019년, 2021년보다 본격적인 팬데믹 시기 (2020년도)의 자산군별 위험이 더 넓은 범위에 걸쳐서 산출된다 (본문 [그림 1] 참고).
반등으로 인한 높은 수익률이 고변동성의 대가는 아닌지 살펴보자.
높은 수익률이 고변동성과 맞물린다면 투자에 앞서 해당 자산의 펀더멘털을 점검해야 한다.
■돌고 도는 국면: SPY, 미 국채 10년물, WTI 선물은 고변동성 국면 / GLD는 저변동성 국면
국면전환 결과를 살펴보면 S&P500에 투자하는 ETF (SPY)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 WTI 선물이 고변동성 국면이다.
국면전환 확률이 0.50 이상이면, 특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간주한다.
먼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파르게 급등한 WTI 선물의 (고변동성) 국면전환 확률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SPY의 경우, 지난주 반등했지만 여전히 고변동성 국면으로 분류된다.
SPY의 고변동성 국면에는 채권 자산이 유리하다.
하지만 채권 시장 전체에 미 연준의 긴축 이슈가 걸려 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금 (GLD)은 예상하지 못한 큰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의 (이론상) 저변동성 국면이 이어질 것이다.
각각의 국면 (고변동성/저변동성)은 현재 상황을 의미한다.
즉, 향후 방향성은 알 수 없다.
따라서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국면전환 확률은 경기에 선행하는 다른 지표, 전망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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