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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 1Q22 5개사 합산 순이익 8,273억원, 컨센서스를 26.3% 하회할 것으로 전망
■증권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2022년 1분기 (3월 28일 기준) KRX 증권은 4.9% 하락하며 금융업종에서는 KRX 은행 +8.3%, KRX 보험 +14.6%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하였지만 KOSPI -8.3% 대비로는 강세를 시현하였다.
증권업종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KOSDAQ이 10.3% 하락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양호한 성과라고 판단된다.
1분기 증권사들의 실적이나 영업/투자환경의 부진을 감안하면 증권업종의 투자의견 하향을 고민할 수 있다.
1) 개인투자자의 매매비중이 거래대금 급등 전 수준까지 하락하였으며, 2) 통화 정책 정상화 기조와 물가 부담을 감안할 때 채권평가손익의 부정적 영향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
또한 3) 주요국 증시와 연동된 ELS의 조기상환 및 투자환경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자료에서는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Positive로 유지한다.
그 근거는 1) 증권업종은 12M Forward P/B 0.51배, P/E 4.6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지난 1Q20 시점을 제외하고는 최저 수준이라는 점에서 Valuation 매력이 존재하고, 2) 20조원 내외의 일평균거래대금이 아직은 유지되고 있으며, 3)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IB 부문 (부동산PF 관련 구조화금융, 채무보증 등)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또한 4) 채권평가손실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겠지만 금리 상승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듀레이션 관리 노력을 감안할 때 그 영향을 일정부분 축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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