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국채: 가격은 싸지만,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
베어 플래트닝을 전망한다.
금리의 급격한 급등으로 채권 금리의 메리트가 높아진 점은 맞지만, 최근의 금리 상승세를 견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첫째, 적자국채 불확실성은 지방선거 전후까지 지속될 수 있다.
당선인이 적자국채 발행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600조원의 예산안 중 조정할 수 있는 예산 규모는 200조원이기 때문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추가 추경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규모도 기존 50조원보다 확대될 수 있다.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한은도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년내 포워드 시장에 반영된 총 6차례의 금리인상 기대감은 과도하지만, 연준과 국내도 높아지는 물가 우려로 추가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질 것이다.
KB증권도 올해 2차례 추가 금리인상 전망을 3차례 (2분기, 3분기, 4분기)로 상향 조정한다.
다음 금리인상 시기는 5월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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