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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3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최근 1개월간 6.38% 상승
- 실적 개선 속도 증가에 대한 기대감 확대
- 실적 개선이 배당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로 전환
- 전통의 무선 통신 사업 외 안정적인 성장동력이 존재
■ 통신 3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최근 1개월간 6.38% 상승
- 통신 3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최근 1개월간 6.38% 상승하면서 KOSPI의 최근 1개월간 상승률을 4.66%p 상회 (SK텔레콤 +2.84%, KT +12.68 %, LG U+ 4.87%)
- 통신서비스의 주가 호조세는 기존 예상 대비 높은 실적 개선세와 함께 실적개선이 배당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 신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 존재에 따른 것으로 판단
■ 실적 개선 속도 증가에 대한 기대감 확대
- 통신 3사의 마케팅 비용 감소가 구체화되는 동향.
단말기의 판매량이 줄어드는 한편, SAC (가입자 인당 획득비용)의 감소로 비용 감소
- 4G 주파수 재할당으로 주파수 상각비 감소
- 5G 가입자 증가로 ARPU 개선.
현재 국내 5G 가입자 수는 2,281만명으로 2022년 말 2,818만명 수준일 것으로 예상
■ 실적 개선이 배당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로 전환
- 2022년 DPS는 SK텔레콤 3,500원 (4/8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5.8%), KT 2,100원 (5.8%), LG유플러스 800원 (5.6%)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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