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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주간전략: 성장주-가치주 비중 변경을 통해 마켓 타이밍을 잡아보자
- ETF Market Review: 효율이 좋았던 ETF는 달러, 금, 가치주 / 섹터는 헬스케어, 경기방어
- ETF Flow: 금과 성장주 장기채 ETF에 펀드 플로우 유입, 나머지 자산군에서는 유출 발생
■ETF 주간전략: 성장주-가치주 비중 변경을 통해 마켓 타이밍을 잡아보자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 (≒가격이 하락한 주간)에는 어김없이 가치주가 고효율 ETF로 등판했다 (3/28).
주간 단위로 바뀌는 성장주-가치주 로테이션을 전부 사고, 팔아가며 쫓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더군다나, 마켓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은 무척 어렵다.
여기서 고민해 볼 것은 ‘투자자 입장에서 굳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가?’이다.
성장주-가치주 간의 선호를 반영하되, 변동성이 높은 시기인만큼 가치주 비중을 디폴트로 가져가고 전망에 따라 성장주 비중을 조금씩 조절할 수 있다.
성장주가 오른다고 가치주가 반드시 하락하진 않는다.
굳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2021년 중반 이후로 계속 증가한 두 자산의 90일 Rolling 상관계수는 약 0.70 수준까지 올라왔다.
성장주가 상승할 때 가치주도 같이 오른다는 의미다.
물론, 성장주가 하락할 때 가치주는 덜 빠진다.
두 개의 ETF를 모두 활용하되, 성장주-가치주 간의 비중 조정을 통해 마켓 타이밍을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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