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없어도 “성장에 문제가 없는 한 금리를 인상하겠다”
- 19일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의 인사 청문회가 실시.
국내도 물가 우려가 높은 가운데, 이에 대한 질문이 다수였음.
이창용 후보자는 물가에 대해 공급적인 측면으로 물가가 많이 상승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1~2년간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언.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연된 소비가 급격히 늘어날 경우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도 존재한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의 통제 의지도 재확인.
지난 3월 기대인플레이션이 2.9%까지 상승하는 등 국내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은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미국처럼 인플레이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
이 경우 한은도 미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과 마찬가지로 금리를 빠르게 인상해야 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발언.
이와 함께 추가 추경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그 총량이 커서 물가에 영향을 준다면 한은도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한미 기준금리 역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환율 절하 및 물가 상승이 우려된다고 언급.
무엇보다 물가가 상승하면 저소득층이 취약하다고 발언하면서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금리인상의 정당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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