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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효과 기대를 낮추는 모기지 금리 상승, 은퇴자 복귀 기대를 낮추는 주택가격 상승
■부의 효과 기대를 낮추는 모기지 금리 상승, 은퇴자 복귀 기대를 낮추는 주택가격 상승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둔화되는 주택시장.
3월 기존주택매매는 577만건 (연율)으로 예상치 580만건과 전월 수정치 593만건을 하회.
기존주택매매는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2020년 6월 이후 최저치 기록.
기존주택매매 중위가격은 전년 대비 15%, 평균 가격은 9.6% 상승.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모기지 30년물 금리가 5.2%로 전주 5.13%에서 추가 상승하면서 주택수요가 약해지고 있음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 기대도 낮음.
작년 중반부터 하락하고 있는 모기지 재융자 (refinance) 지수는 올해 들어서 하락이 빨라짐.
대출 담보물인 주택의 가격이 오르면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통 재융자를 받음.
그래서 미국인들은 주택가격이 오르면 모기지를 갈아타서 대출을 더 받고 이를 소비나 투자에 활용하는 게 일반적.
자산가격이 상승하면 소비가 증가하는 부의 효과 (wealth effect)가 미국에서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
그러나 주택가격과 함께 금리도 급등하면서 재융자를 받으려는 수요가 강하지 않음.
따라서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나타나는 부의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는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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