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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에서 2분기로 미뤄진 올해 이익 증가율의 저점
-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 아직 확신할 수 없는 2분기 이익 증가율 저점 여부
- 2분기 이익 기대치 하향에도 버티고 있는 업종들: 리오프닝 수혜, 인플레 헤지
■1분기에서 2분기로 미뤄진 올해 이익 증가율의 저점
1분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이 기간 동안, 1분기 실적 결과와 2분기 가이던스를 바탕으로 시장의 이익 기대치가 크게 변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S&P 500의 올해 이익 증가율의 경로다.
3월 말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 올해 이익 증가율의 저점은 1분기였다.
하지만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까지 반영된 4월 말 시장 컨센서스에서는 올해 이익 증가율 저점이 2분기로 미뤄졌다.
1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꽤 웃돌았지만, 2분기 이후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보수적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S&P 500 이익 기대치 변화에 큰 역할을 한 대형 기술주의 실적을 보면, 공통적으로 실적 발표 이후 2분기 EPS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됐다.
물론 애플과 메타플랫폼스 등 1분기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도 있지만, 2분기 이후의 실적 가이던스 내용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부분 보수적이었다.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 아직 확신할 수 없는 2분기 이익 증가율 저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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