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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이슈: P2E (Play to Earn) 이후, M2E (Move to Earn) 코인 새로운 테마로 부상
- 국내 이슈: 클레이튼, 가스비 30배 인상 결정 이후, 28일 가스비 1/3로 인하 결정
- 가격 동향: 비트코인 지난 주 나스닥과 동반 하락한 이후, 5월 첫째 주 반등을 시도 중
■글로벌 이슈: P2E (Play to Earn) 이후, M2E (Move to Earn) 코인 새로운 테마로 부상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M2E (Move to Earn) 가 P2E (Play to Earn) 이후 새로운 테마로 부상 중이다.
‘스테픈’은 운동화 NFT를 구매하고 야외에서 달리는 기록만큼 가상자산 (GMT, GST)을 지급하는 어플로 2022년 3월 29일 출시, 현재 글로벌 다운로드 수 100만 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운동화 NFT는 솔라나를 주고 거래하며, 운동 이후에는 유틸리티 토큰 GST (Green Satoshi token) 및 가버넌스 토큰 GMT (Green Metaverse Token)을 지급받게 된다.
4월 28일 코인베이스에서 GST와 GMT를 상장하면서, 당일 70%, 24%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4월 28일 M2E가 게임법에 의거한 규제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이후 국내 개발사의 M2E 어플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게임으로 분류된다면 시장 내 현금화 금지 규정 적용을 받게 되는데, 스테픈을 게임 외 카테고리로 분류 결정이 발표되었다.
5월 3일에는 국내 빗썸거래소에서 스테픈 코인인 GMT가 상장되었으며, 3분기 내 국내 개발사의 M2E 어플 코인워크도 출시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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