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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은행)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 2Q22 금융지주/은행 7개사 합산 순이익 3.7조원, 전년동기대비 3.1% 증가 전망
- 2Q22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1.3조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금융지주 (은행)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2021년 이후 KOSPI대비 강세를 시현하였던 KRX은행 지수는 2022년 5월 이후 강세폭을 급격하게 축소하였다.
원인은 1)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경로 및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NIM 추가상승의 기대보다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반영되었고 2) 감독당국의 경쟁 확대 (NIM 월별 공시) 유도로 인하여 금리 상승 효과가 NIM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그리고 3)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보수적 충당금 정책은 이익 측면에서 기대하였던 금리 상승효과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되었다.
마지막으로 4) 대출 성장 둔화 우려 및 환율 급등에 따른 수급 악화 등으로 설명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Positive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지방은행 금융지주는 12M Fwd P/B 0.2배, 시중은행은 0.3배 수준의 Valuation 때문이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 확산 구간을 제외하고는 은행업종의 P/B Valuation이 가장 낮았던 구간이 2015~2016년, 그리고 2019년이며 현재 금융지주의 P/B multiple과 유사한 수준이다.
향후 경기 둔화 우려가 존재한다 하여도 2015~2016, 2019년 장단기 금리차 (10년-3년) 0.1~0.2%p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경기 둔화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2) 향후 경기 둔화가 현실화된다면 은행들의 CCR은 상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 확산 이후 추가 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적극적인 충당금 적립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2023년 CCR의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한국 은행들의 요구불 예금 비중, 그리고 금리 연동형 대출 비중을 감안할 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NIM 상승은 불가피한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기 둔화를 감안하여도 2023년 이익 둔화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망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의 반등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Valuation과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우려보다는 적다는 점에서 금융지주 (은행)업종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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