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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용을 주저하는 고용주들. 부동산 중개업체의 감원에 이어 주택건설업체가 제시한 업황 둔화 전망
- 2.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유가의 책임을 에너지 기업에게 돌리려고 하는 바이든 대통령
■1.
고용을 주저하는 고용주들.
부동산 중개업체의 감원에 이어 주택건설업체가 제시한 업황 둔화 전망
고용주들이 고용 확충 계획을 조용히 접고 있음.
미국에서 가장 고용을 많이 하는 기업인 아마존과 월마트는 감원을 통해 시간당 근무하는 노동자 수를 줄이고 있다고 밝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인디드에 따르면, 구인 건수는 감소 중.
유동성이 확장될 때 큰 수혜를 입으면서 고용도 많이 늘었던 기술 업종뿐만 아니라, 접객 부문에서도 구인 건수가 감소.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6/20) 자산시장 변동성도 높게 유지되면서, 경영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
구인공고를 내리거나 채용을 더 늘리지 않겠다는 언급이 없더라도, 최고경영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통보하는 방식 등을 통해 채용을 느리게 진행하거나 사실상 멈추는 등, 고용 확대에 매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회사가 많아지고 있다고 함.
일할 사람을 오랜 기간 동안 찾고 있지만 쉽게 채워지지 않는 걸 보면서, 꼭 이 자리를 채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용주들의 의구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함.
노동자들 역시 이전처럼 적극적으로 이직을 시도하지 않는 등, 고용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용자에서 고용주로 이동하는 모습들이 관찰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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