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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자산 ETF 비중이 과도하다면 채권형 ETF로 넘어가자
- 채권형 ETF 전략은 일드 커브 구간별로 수립할 필요
- 지난주 반등 장에서도 효율이 좋았던 경기방어 ETF (XLV, XLU, XLP)
■ ETF Interaction
지난주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하며 주식형 ETF들의 수익률이 약 2%p 상승했고 (2019년 이후 CAGR 기준), 편입비중도 약 1%p 증가했다.
주식시장의 고변동성 국면이 지속됐지만, 미 국채 금리 10년물 고변동성 국면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비중이 증가했다.
미 국채 금리 하락으로 채권형 ETF의 수익률도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주식시장 반등이 컸던 만큼 주식형 ETF에 더 많은 비중이 할당됐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부진했던 금과 원유 ETF의 비중은 각각 -0.9%p, -0.4%p 감소했다.
■ ETF & Yield Curve
지난주 미 국채 일드 커브 상에서 만기 1년 미만 구간의 국채 금리는 10~20bp 상승했지만, 만기 1년 이상 구간에서는 금리 레벨이 5~20bp 하락했다.
물가를 잡기 위한 연준의 긴축 기조 (≒기준금리 인상)가 단기 금리에 더 강하게 반영됐다.
경기침체 우려 (≒기준금리 인하)는 만기 1년 이상 구간에 작용했다.
특히 3~10년물 금리 하락이 두드러졌다.
미국 국채 일드 커브는 전체 만기에 걸친 레벨 상승을 그치고, 특정 구간별로 세분되어 (segmented) 새로운 정보에 반응하고 있다.
채권형 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면 만기별로 (단기/중기/장기) 구간을 나눠서 전략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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