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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강한 고용과 물가 상승세가 통화긴축 강도를 높이면서 수요 감소 우려는 더욱 커질 전망
■지금은 강한 고용과 물가 상승세가 통화긴축 강도를 높이면서 수요 감소 우려는 더욱 커질 전망
예상을 뛰어 넘는 6월 물가 상승세.
6월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전월 대비 1.3%, 전년 대비 9.1% 상승.
시장 예상치가 1.1% (전월 대비)까지 높아졌지만 이마저도 상회하는 수치.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도 전월 대비 0.7% 상승하면서 예상치 0.6%를 웃돌았음.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에너지 물가를 끌어 올림.
헤드라인CPI와 근원CPI의 격차를 만들어낸 주 요인.
그러나 물가 상승세는 5월에 이어 이번에도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남.
주요 항목 중에서 항공운임이 전월 대비 1.82%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다른 항목들이 모두 전월 대비 상승.
상품과 서비스 물가 모두 5월에 비해 상승세가 강해졌고, 서비스 물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 물가의 상승세도 매우 강했음.
CPI의 전년 대비 변화율이 40년내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근원CPI의 전년 대비 변화율은 3개월 연속 하락.
하지만 다른 기저물가 지표들의 상승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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