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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급격한 침체 가능성’은 낮게 보는 금융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장기 경기 부진 가능성’
- 2. 경기 확장 모멘텀이 약해지는 시기에 경기 위축을 가속시킬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
■1.
‘급격한 침체 가능성’은 낮게 보는 금융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장기 경기 부진 가능성’
시장 예상을 하회한 금융주 초반 실적.
2분기 실적 시즌이 어제 금융주부터 본격 시작.
첫 주자였던 JP모건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하회.
대체로 실적은 시장 예상과 비슷.
시장 변동성이 높아서 트레이딩 수익은 증가했고 금리가 높아지면서 이자수익도 증가한 반면, IB 수익은 대폭 감소.
경기확장세 둔화에 대비해 4.28억 달러의 대손충당금을 적립.
작년 2분기에는 30.2억 달러의 대손충당금을 환입했는데, 작년 대비 순이익이 28% 감소한 주요 이유 (7/12 안소은).
자기자본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힘.
그러나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입 중단이 오랜 기간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
어제 실적을 발표한 모건스탠리도 순이익이 작년 대비 29% 감소한 실적을 발표.
2분기 실적 시즌에서 시장 예상을 밑돌 수 있는 3가지 요인 중에 1) 금융기업의 대손충당금 적립이 확인됐는데, 2) 다다음 주부터 실적이 나오는 대형 IT 기업들은 달러 강세에 의한 통화 환산 손실을 주의해야 함.
또한, 3) 8월 중순에 실적을 발표하는 유통기업들은 재고가 더 늘거나 많이 줄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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