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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시즌 분위기를 띄우는 명목 기업실적, 통화긴축 우려를 낮추는 실질 경제지표
■실적 시즌 분위기를 띄우는 명목 기업실적, 통화긴축 우려를 낮추는 실질 경제지표
높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는 경제 지표.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0%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0.8% (REFINITIV, 블룸버그는 0.9%)를 상회.
5월 수치는 전월 대비 0.3% 감소에서 0.1% 감소로 상향 수정.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유소 매출이 전월 대비 3.6% 증가했지만, 주유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증가.
6월 소비가 대체로 예상을 웃돌면서 강했음.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차감해서 보면, 실질 소매판매는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
6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월 대비 1.3% 상승했고 근원CPI가 0.7% 상승했기 때문.
주유소 매출도 6월에는 전월 대비 3.6% 증가했지만,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5월 5.6%에 비해서는 낮아짐.
미국 에너지정보청에서 제공하는 주간 휘발유 소비량을 보면, 지난주 휘발유 소비량은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수준을 크게 하회.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로 보면 경제 상황이 썩 좋지 않지만, 인플레이션을 배제하지 않고 보는 명목 지표들은 여전히 꽤 탄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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