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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2 Review: 추가 원가 600억원 반영에도 불구하고 매출 호조 속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
- 1H 신규 수주: 4.28조원 (연간목표 8.0조원) / 화공 1.34조원, 비화공 2.94조원
- 아쉬움이 남은 화공 원가율 부진. 수주잔고의 추세적 증가 가능성이 주가의 관건
■2Q22 Review: 추가 원가 600억원 반영에도 불구하고 매출 호조 속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
-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조원 (+47.0% YoY, +15.3% QoQ), 영업이익 1,535억원 (+2.1% YoY, -12.0% QoQ), 지배주주순이익 1,405억원 (+50.8% YoY, +22.7% QoQ)의 잠정 실적 발표
- 화공부문에 원가상승 요소 약 600억원 있었으나 ① 매출호조 (+47.0% YoY)와 ② 비화공부문의 견조한 이익률 바탕으로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부합
- 매출 호조 (+47.0% YoY)
① 멕시코 Dos Bocas PJ, 말레이시아 Sarawak, 사우디 Unaizah, 사우디 APOC 4개 PJ의 본격적인 공정 진행에 따른 화공 매출 호조.
4개 PJ가 전체 화공 매출의 70% 차지
② 최근 비화공 수주 호조 (20년 4.1조원, 21년 4.1조원, 22년 1H 2.9조원)에 따른 비화공 매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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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부문 이익률 악화 (1Q22 GPM 12.2% → 2Q22 GPM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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