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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점을 가늠하는 물가, 물가를 따라가는 단기 금리, 불안함에 같이 오르는 달러
- ‘물가가 더 올라갈’ 위험을 관리할 때는 달러 (UUP), 단기채 (BIL), 금 (GLD) ETF
- 차갑게 식은 원자재, 에너지 ETF 가격 → 전주 대비 6~7% 하락
- 장기채 ETF는 괴리율이 큰 만큼 일정 수준의 기대 수익률 보정이 필요
■ 원유 (DBO) 비중을 줄이고, 주식형 ETF 비중을 늘린다면 유틸리티 섹터 (XLU) ETF가 효율적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전체적인 방향성은 지난 보고서와 유사하다.
대체자산 中 원유 ETF (DBO) 비중을 줄이고, 주식형 ETF 비중을 늘린다면 유틸리티 섹터 (XLU)가 효율적이다 (pp.8-9).
단기 불확실성 (7월 CPI) 해소 이후에 포지션을 잡고 싶다면 채권형 ETF를 활용하자.
단기 금리 상승에도 수익률이 크게 변하지 않는 미국 단기 국채 ETF가 효과적이다.
시장 충격이 걱정되는 투자자들은 금 ETF (GLD) 포지션을 한 주 더 유지할 수 있다.
단,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나면 (꼬리 위험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이 줄어들면서 금 ETF (GLD)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
■ 원자재, 에너지 ETF 가격은 전주 대비 6~7% 하락 ↔ 긍정적인 고용시장 지표
지난 보고서에서 언급한 원자재, 에너지 섹터 ETF (XLE) 가격 상승은 전주 대비 -6.4% (GSG, 원자재), -6.8% (XLE, 에너지)를 기록하며 둔화됐지만 (USD 기준), 미국 고용시장 지표가 견고했던 만큼 이번주 (8/10) 발표되는 미국 CPI가 각각의 자산군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결국 가장 앞에서 경로를 좌우하고 있는 것은 물가다.
투기적 (speculative)으로 접근하기보단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위험 (risk)을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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