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채. WGBI 관찰대상국으로 편입의 영향 추정
KB Bond
■ 내년 중 편입 가능하며, 총 70조원 내외의 자금 유입 가능
- FTSE는 반기 정기 리뷰를 통해 한국 국채 시장을 WGBI (세계국채시장지수, World Government Bond Index) 관찰 대상국으로 편입.
FTSE는 한국 정부의 시장구조와 자본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
- WGBI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1) 전체 발행잔액의 액면가가 500억 달러 (400억 유로, 5조 엔) 이상, 2) S&P 기준 신용등급이 A- 이상 (Moody’s 기준 A3 이상), 3) 시장 접근성이 레벨 2 (시장, 거시경제 및 규제 환경, 외환시장 구조, 채권시장 구조, 글로벌 경제 등의 세부항목 조건을 100% 충족)가 되어야 함.
한국은 1)과 2)는 달성했지만, 3)은 외국인들의 조세 문제와 외환시장 구조를 충족하지 못함
- 정부는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제도 개선을 노력.
이를 위해 2023년 예산안에 외국인들의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에 대한 이자 및 양도소득 비과세를 포함.
현재 국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순조롭게 국회에서 승인이 날 경우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