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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이슈: 삼성전자가 RE100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수급에 대한 관심 확대
■국내 이슈: 삼성전자가 RE100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수급에 대한 관심 확대
지난 15일 삼성전자가 “RE100”* 가입을 예고한 후 재생에너지 수급과 함께 RE100 달성 방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1년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43.1TWh으로 국내 전력사용량 상위 10개 기업의 사용량에 못 미치는 양이며, 이는 한전 자회사들의 전체 발전량 중 7.5%에 불과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RE100을 선언한 기업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전력공급원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 기업들 (대기업의 28.8%가 해당, 상공회의소)이 있다.
이들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여 조달하지 않는다면, 녹색프리미엄**을 전력 요금에 추가 납부하거나, REC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별도 구매해야만 한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리스크가 확대되는 형태다.
현재 SMP (계통한계가격)****와 REC는 각각 234.9원/KWh, 63.4원/KWh으로 산업용 전력요금 수준인 129.8원/KWh 대비 각각 180.9%, 48.8% 수준이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SMP는 전년대비 121.2% 증가, REC 가격은 전년대비 94.4%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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