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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3Q22 잠정 영업이익 3,730억원 (-54.9% YoY): 시황 부진이 반영되기 시작한 실적
- 하반기부터 시작된 시황 둔화와 태풍의 영향이 일부 반영된 실적
- 내년까지 철강 시황은 부진할 전망. 수익성 방어가 관건이 될 것
■현대제철 3Q22 잠정 영업이익 3,730억원 (-54.9% YoY): 시황 부진이 반영되기 시작한 실적
- 현대제철의 연결기준 3Q22 잠정 매출액은 7.0조원 (+19.4% YoY, -5.2% QoQ), 영업이익은 3,730억원 (-54.9% YoY, -54.6% QoQ), 지배주주순이익은 2,746억원 (-53.0% YoY, -49.9% QoQ)을 각각 기록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0.5% 하회하는 수준.
한편, 별도기준 3Q22 매출액은 6.0조원 (+17.1% YoY, -7.9% QoQ), 영업이익은 3,431억원 (-56.0% YoY, -57.3% QoQ), 당기순이익은 2,757억원 (-51.4% YoY, -51.4% QoQ)을 각각 기록
■하반기부터 시작된 시황 둔화와 태풍의 영향이 일부 반영된 실적
- 현대제철의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1) 고로 보수 및 포항 제철소에 발생한 태풍 피해로 인해 전기로 생산량이 일부 줄어든 가운데, 2) 경기 둔화에 따른 철강 수요 감소로 ASP가 하락했고, 3) 일시적으로 태풍 관련 복구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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