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세미나 Review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준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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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세미나』: 큰 방향성의 4가지, 세부 내용은 12월에 확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세미나』 (11/28)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큰 방향에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이것이 지향하는 구체적 목표 (MSCI 선진지수 편입)가 무엇인지 가늠해보고자 한다.
추후 세부적인 방안이 발표될 때,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1) 첫 번째: 배당절차 선진화 방안 →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그 후 배당 받을 주주를 결정
한국의 배당절차는 ‘12월 말 주주명부 확정 → 3월 중하순 정기주총에서 배당액 결정’ 순이다.
이 경우 2가지 문제가 있다.
① 배당금이 얼마일지 모른 채로 주주명부에 확정되는 ‘불확실성’과
② 3월 주총에 참석하는 주주들은 배당을 받을 주주가 아닐 수도 있는 점이다.
이는 배당을 많이 지급하는 것에 회의적일 수 있음을 의미하며, 한국 기업들의 배당성향이 낮은 원인 중 하나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제안된 방식은 ‘배당액을 결정하는 주총을 먼저 한 후 → 배당기준일을 결정’하는 순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주총을 먼저하기 때문에 주주들은 배당을 많이 지급할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며, 배당금이 먼저 확정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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