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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연말 소비시즌 성과를 보면, 나쁘지 않을 4분기 실적
- 연말 소비 호조에 비해 눈높이가 많이 낮은 4분기 실적. 서비스 업종 중심의 서프라이즈 가능성
- 4분기 실적이 좋아도 낙관할 수 없는 이유. 업종 전반으로 확산될 통화긴축의 충격
■지난해 연말 소비시즌 성과를 보면, 나쁘지 않을 4분기 실적
2022년 4분기 기업 실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는 연말 소비시즌의 성과다.
과거 10~12월 소매판매 증가율과 4분기 S&P 500 실적 사이에 양 (+)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지난해 4분기 소매판매는 통화긴축으로 경기 우려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꽤 강했다.
Mastercard의 집계에 따르면, 연말 소비시즌 (1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의 소매판매 (자동차 제외)는 전년 대비 7.6% 증가해 당초 추정치 (7.1%)를 상회했다.
여기에는 리오프닝으로 대면 활동이 강화되면서 서비스 지출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식당 판매가 큰 폭 늘어난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지출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소비자들이 과잉재고를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적극 활용한 가운데, 전자제품과 보석류처럼 재량소비 성격을 지닌 고가 품목들의 판매는 감소했다.
■연말 소비 호조에 비해 눈높이가 많이 낮은 4분기 실적.
서비스 업종 중심의 서프라이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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