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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하락에도 돋보이는 이익 성장, 상대적/절대적 주가는 저평가
- 영업마진 개선, 비용 절감 등으로 마진 증가는 이어질 전망
- 잉여현금흐름 증가에 기반한 지속적 연구개발비 유지, 수주잔고 증가세로 매출 성장 전망
■주가 하락에도 돋보이는 이익 성장, 상대적/절대적 주가는 저평가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고객 관리 소프트웨어 (CRM) 시장 점유율은 57.7%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기 이익 성장성, 현금흐름 등을 감안한 상대적/절대적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세일즈포스의 12MF P/E는 25.3배 (지난 1년 최고 49배, 주가 40% 하락)로 하락한 반면 매출 성장에 기반한 12MF 주당순이익은 5.6달러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3년 EPS CAGR (2023~2025년)은 19.9%로 동종기업대비 높은 수준이고 이를 감안한 PEG 배수는 1.3배이다.
어도비 1.7배, 서비스나우 1.7배, 시장 (S&P500) 2.3배보다 낮다.
12MF ROE는 8.7%로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지만 자본금 증가로 향후 자사주매입을 통한 ROE 개선세가 기대된다.
최근 3분기 세일즈포스는 16.7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매입 (3분기 순이익의 800%)을 실행했다.
■영업마진 개선, 비용 절감 등으로 마진 증가는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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